추미애: 어디서 못되먹은 짓만 골라 하니?
어? 잘했어? 잘못했어?
윤석열: 전 정말 잘못한거 없다구요~ ㅠㅠ
추미애: 이놈이 그래도~ 찰싹 찰싹
윤석열: 아빠~ 엄마가 나 두대나 때렸어~ ㅠㅠ
법원(아빠): 넌 더 맞아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