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어느정도 이재명 까겠구나 했는데 이건 정도가
심하네요. 국힘의원이 대장동 질문하면 오세훈이는
양면 인쇄된 판넬 들고 쭉 읽고..준비한 판넬이 얼마나
많은지 국힘당 의원마다 합이 짜여진것처럼 보좌진이
착착 전해주고..대한민국 서울시장이 따까리역할이나
하고있고..얼마나 웃겼으면 백혜련의원이 양면인쇄된
판넬읽고있냐하고 대장동 판넬은 많은데 서울시 판넬은 있냐하니 준비하겠다고하고..진짜 이런국감이 있냐..
쪽팔린다진짜..민주당의원이 질문하면 틱틱거리기나하고..대장동 국감인지 서울시 국감인지 단 한사람 국힘의원 서울시관련 질의하는사람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