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아무래도 지지율 1, 2위의 토론을 주로 보게 됩니다.
증말 윤석열이란 냥반은 너무 준비가 안 됐다는 게 느껴집니다.
홍 : 국가 부채를 어떻게 줄입니까?
윤 : 아니, 어쨌든 부채를 줄여야 됩니다!! 나중을 위해서..
뭐 이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