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씨가 될것같네요.
지금 내 주위사람들 말하는 분위기가 이명박, 박근혜때랑 비슷해요.
참고로 내 주위사람들은 주로 인테리어 시공하는 사람들, 주위식당, 장사하는 사람들입니다.
내 친인척들은 모두 중소기업 회사원들인데, 이쪽도 분위기가 윤석렬이에요.
김건희, 쥴리, 장모, 윤씨자신의 막말과 자질들은 전혀 관심없어요.
그냥 윤씨가 되면 잘할것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