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줄어든 ‘노숙인 등 의료지원’ 예산 약 5억4천만원 가운데 대부분인 4억8474만원은 ‘노숙인 진료비’로 책정된 예산이라는 점에서 노숙인들의 건강권의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시가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 자료를 보면, 해당 예산 감액 사유로 ‘최근 4개년 평균 집행액 반영’이라고 설명돼 있다
https://m.huffingtonpost.kr/entry/oh-se-hoon-seoul_kr_61add1e1e4b025be1af9d68b
역쉬 오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