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몇몇 여론조사기관(라고 쓰고 여론조성기관)의 대통령지지율 1위후보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이준슥이가 후보냐고요? 아니요 저는 김종인씨가 대통령후보같던데
여튼 저기 마이크 건네주시는 술좋아하시는 주당선생이 자칭인지 진짜인지 대선후보라네요
이런 준비도 안된자가 현정권이 무능하다라던데.. 얼마나 유능한지 모르겠네요
“발언을 시키는 대선후보 이대로 괜찮은가?”
“실언에 주눅든 윤씨 선거도 대리출마시킬것인가?”
“국민의 힘 대선후보 준비도 하지않고 간담회 마이크패싱논란”
간담회라서 서로 마이크 건네가면서 발언했잖아요라고요?
언론 기레기야 너네가 이런식으로 하잖여 로봇시연하는데 뒤집은거 로봇학대라며?
애시당초 저 자리에 당대표가 끼여있는게 저 인간이 정치하면 어떤 정치를 할지 보여주죠
비선실세와 문고리3인방 윤핵관 상왕 등 별별놈이 국민이 뽑아주지도 않은 놈들이
대통령행세를 하겠다는 것이죠 형광등100개 소리들으며
우리는 박근혜를 비선실세에게 권력을 준 혐의로 탄핵을 시켰습니다
똑같은짓을 하려는 자들에게 이나라와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그나저나 이와중에 윤씨 C8번 자리에 앉은건 본인의 의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