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부위원장이 2년 전 만우절(4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부로 저는 자유한국당(국민의힘의 전신)에 입당합니다”라고 적었다. 하지만 그가 던진 농담이 현실이 되면서 해당 게시물은 일명 ‘성지글’로 공유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60263
진심이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