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상임선대위원장직을 내던진 이준석 당대표 측은 윤석열 대선후보의 정치 경험이 짧은 점을 지적하며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에 둘러싸여 상황 판단이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36658?sid=100
당대표가 대통령 후보를 대놓고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