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상황은 전혀 다르다. '윤 퀴즈 온 더 전북'이라는 이름으로 기획된 이 간담회의 애초 시작 시간은 오후 2시. 전북대에 도착해 이세종 열사를 추모한 뒤 이 행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이었으니, 오후 2시 10분 경에는 간담회가 시작되어야 했다. 그런데 윤 후보가 청년들을 만난 것은 오후 2시 45분이 지나서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36794?sid=100
습관적 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