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 민주주의 발언은 나가라는 것" "모욕적인 말 감수하며 버텨왔다" "김건희 의혹, 전략 없이 업무 요청만 있었다" "내겐 선대위에 역할 없었다" "다 맞춰줄 수는 없어…하고 싶은 대로 할 것"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81017&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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