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도 틀딱까진 안가도 503에 대해 측은지심 가진 양반 있어요.
그래서, 뉴스에 503 나올때마다 불쌍하다 어쩌냐 하면서 안타까워 하는대요.
취업이 안되서 고생하는 젊은이들한테는
노력부족, 공부안함,
화장실에서 똥푸는일이라도 해야지 왜 노냐?? 이해안간다
내 주변에는 노는 사람없다. 등등
오히려 힘든 사람 혼내고 다닙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안 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