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https://news.v.daum.net/v/20211227120908224
윤석열과 김건희, 국민의힘당이 주장하는 건 ‘실수, 오기, 착오 등이 있었을 뿐이고 허위가 아니다.’라는 것인데,
지금 그걸로 조국, 정경심이 재판받고 있고, 정경심은 1, 2심 유죄를 받고 구치소에 수감 중인 상태입니다.
윤석열 본인이 검찰총장일 당시엔 왜 국민들이 판단할 몫을 가지고
자기가 멋대로 판단하고 칼자루를 휘둘러서 조국 일가를 멸문지화로 만들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은 본인이 던진 부메랑에 목이 달아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