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ㅈ선일보 기사에요.
화이자를 만든 바이오엔테크 창업자가 터키계 이민자래요.
피부색과 언어가 달라도 꿈을 이룰수 있도록 만든 독일의 이민정책의 성공이라고
저는 말 같지도 않은 말이라 말하고 싶어요.
*지금 대한민국은 놀고있는 자국민도 활용 못하는데 외국인 이민 받아들인다면
취업시장은
한국인 대 한국인 에서 한국인 대 한국인 대 외국인 으로 바뀔걸요.
당연히 취업난 더 심해짐.
*그리고, 외국 현지에서도 사고치는 놈들 한국에 와서 역시나 사고치고
살인 강도 강간 급증 예상합니다.
만약에 받아들일려면 최소 학력을 4년제 대학이나 석박사 이상으로 하거나
우리나라엔 필요한데 자국민한텐 구하기 힘든 인력들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전문가 이런사람 오게 해야되요.
그 외국인들 자국에서도 고학력 고소득층에 있는 사람들로 해야되요.
하도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