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1일 “해시태그(#)를 달아본 적이 없다”며 ‘멸공 캠페인’에 선을 그었다. 그는 앞서 8일 멸치, 콩 등을 마트에서 구입하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달걀#파#멸치#콩’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즉각 멸치와 콩이 멸공으로 해석되면서 이념 논쟁으로 확산됐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1111105000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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