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벌써 4번째? '암 투병' 기자 사망에 가짜뉴스 확산

다나모키예프 작성일 22.01.17 18: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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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사주간지 시사저널 기자의 부고에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취재한 기자'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치권의 배후설을 제기하는 가짜뉴스가 유포되는 가운데, 시사저널이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를 중단해달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39314?sid=102

 

죽은사람까지 이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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