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사주간지 시사저널 기자의 부고에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취재한 기자'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치권의 배후설을 제기하는 가짜뉴스가 유포되는 가운데, 시사저널이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를 중단해달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39314?sid=102
죽은사람까지 이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