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가 이 정도로 까지 있었는데
검찰 구속영장 실패한 건 판새 새끼 때문일까요?
아니면 검새가 일부러 녹취 일부를 증거로 제출 안해서일까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1816290001795?did=DA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56)씨와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54) 회계사 사이의 대화 녹취록에 김씨의 정·관계 로비 정황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일보는 '김만배·정영학 대화 녹취록'을 입수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