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대통령 만들 사람 정해져있고, 변하지 않습니다.
윤석열도 이준석을 소모품으로 사용하는 거고, 이준석도 윤석열 그냥 이용하는 거에요.
대통령 당선 시킨 성과가 있어야 당대표 끝나고, 유승민 어깨에 힘을 실어줄 근거가 생기니까요.
이준석이 지지율 올려주니까 시키는 대로 윤석열이 연기 하는 거지
당선되면 이준석한테 총리시켜줄 거 같아요?
이준석 없이도 윤석열이 20,30위한 공약 지킬 거 같아요?
윤석열은 이준석이 도와주기 전부터 약속 안지키는 사람이었다고요
김성회 뒷통수 치는 거 처럼..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1020096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