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13360.html
하지만 오늘 한국일보가 취득한 정영학 녹취에는 이재명 쪽 인사가 하나도 없는 것이 밝혀짐.
뭐 자신이 취득한 정보지에는 그렇게 나왔다고 우기겠죠. 정보지는 공개 안했고,
기레기가 과장해서 썻다는 둥 둘러대겠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1801330003649
녹취 기준 50억 클럽 명단 : 박영수, 권순일, 김수남, 최재경, 곽상도, 홍선근
2. 김건희 허위 경력에 대한 ‘결혼 전의 일’ 발언
https://www.yna.co.kr/view/AKR20211214038300001
그러나 결혼 후에도 허위 경력으로 계속 사기치고 다님
그리고 오늘 추가로 구라일 가능성이 높은 발언
"건진법사는 캠프 내의 다른 분이 추천, 김건희 영향 없다."
하지만 건진법사의 딸이 김건희와 SNS 계정에 친구로 추가되어 있고,
컨텐츠 전시회도 같이 참여한 게 밝혀짐
정말 이준석의 정치 혀 놀리는 솜씨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발언으로 여론을 한쪽으로 몰아 갑니다.
나중에 틀리면 도망갈 루트까지 계산해서 발언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