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28일 대장동 의혹에 휘말리며 국회의원 자리에서 물러난
곽상도 전 의원의 지역구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에 무공천을 결정했다.
하지만 같은 날 당 지도부인 김재원 최고위원은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어 돌아오라는 당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한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방송과 자신의 SNS를 통해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재확인했다.
노컷뉴스 https://news.v.daum.net/v/20220128144205908
이젠 헛웃음도 나오지가 않습니다.
정말 대단한 자칭 보수의 상식과 공정, 정의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