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딸, 화천대유에서 11억 수령, 빌린 돈

코카코로나 작성일 22.02.07 11:32:58 수정일 22.02.07 1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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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식 이용해서 우회해서 뇌물 쳐먹는 게 유행인 듯 하네요.

 

회사 좋네요. 대기업도 갓 입사한 직원한테 11억 빌려주는 복리후생은 없는데

 

나머지 클럽 멤버들도 뒤지면 자식이나 배우자 친척 통해서 우회해서 돈먹은 루트 나올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러고 보니 김만배, 윤도리 사이에서도 뇌물이 아버지 집 거래 통해서 넘어 간듯..

윤도리는 부모 이용한 거네요?

 

 

2019~2021년 다섯 차례 걸쳐 계좌로 받아
회사 배당수익 생긴 후 박씨만 이례적 거액
검찰, 불법성 여부 및 '50억 클럽' 연관성 조사
회계장부엔 단기대여금… 박씨 화천대유 근무 중
박씨 측 "차용증 작성 빌려… 변제기 도래 안해"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20608420000142

 

https://www.ytn.co.kr/_ln/0103_202202071024054557

박영수 딸, 화천대유에서 11억 수령..."빌린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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