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내내 표정부터 자세까지…
내가 이렇게까지 해서 대통령해야하나 하는 현타가 온듯 합니다… 가족들 부관참시도 모자라 와이프까지 조리돌림 당하고 있으니 얼마나 힘들지 감도 안오긴하네요..
뻔뻔하지 못해 느껴지는 고통이 뭔지 알기에
정말 가슴이 먹먹 합니다..
그와중에 심상정 ㅆㅂ년은 오늘 작정하고 나왔나보네요
석열이 오빠~ 나 보고있지? 모른척하지말라고~
하며 꼬리치고 붙어먹기로 작정하고 나왔나보네요
진짜 개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