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1일 헤럴드경제가 ‘與 선대위 단톡방에 성인물 폭탄’는 제목의 단독보도와 관련해 “선거운동 목적으로 만든 공개 대화방에 침투해 아동 성착취물 등 불법 영상물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것”이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54010?sid=100
역시 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