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장이기도 한 이 의원은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회의에서 "방송을 장악하고야 말겠다는 이명박 정부 의도는 현시점에서 성공한 걸로 보인다"라며, "그의 대표적 사례가 김혜경 172분, 김건희 17분의 방송"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윤석열 후보 배우자에 대한 이슈 편성에서 극도의 편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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