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장제원, 이번엔 윤핵관 아니었다…책임 맡아 자연스럽게 등장"

가투소 대장 작성일 22.02.28 09:27:12
댓글 5조회 1,164추천 17
47e08255cd826b04b714ffbbbf4ecd8c_225382.png
73356cabad2283092c84a8a781982f8e_151759.png
https://www.news1.kr/articles/?4599222

 

 

ㅋㅋㅋㅋㅋㅋ

준스가 도랐나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갈량 마삼중이었는데 아갈량도 안되누ㅠㅠ

쉴드칠껄 쳐라 ㅋㅋㅋㅋㅋ 너 장제원이 협상하는것도 어제 윤석열 기자회견보고 알았지? 

쉴드도 좀 성의좀 있게 해라 ㅋㅋㅋㅋ

 

 

86095fae89a68c162db650c44754559e_403679.png

 

 이게 두달전이다 마삼붕아…

 

가투소 대장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