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측은 6일 윤 후보가 2011년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사건을 '봐주기 수사'했다는 취지의 김만배씨 새 녹취록 의혹보도에 대해 "김만배는 대법원장, 대법관과의 친분을 내세웠으나 당사자들은 모두 강력히 부인했다. 김만배가 평소(처럼) 법조인과의 친분을 거짓으로 내세웠을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일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04622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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