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토론 이후 박빙 열세(-4%~0%)
윤일화 후 국힘 행복회로
(단일화 결렬 선언 이후 끌어온 안철수 지지율에 추가 지지율을 끌어올것으로 기대하고 8%~10% 격차 드립)
안철수 지지율 7% 중 단일화 결렬시 남은 4% 지지율 중 3% 정도 가져갈 것으로 기대했지만
윤일화 역풍 시작
4%중 1% 정도 윤석열쪽 가져가고 2.5% 이재명쪽으로 이동(이재명 윤석열 대비 1.5% 상승)
초박빙 열세 상태 시작((-2.5% ~ +1.5%)
여성 커뮤니티에서 윤석열과 이준석의 반여성주의 정책을 우려하며 심상정에서 이재명쪽으로 지지를 바꾸기 시작
즉, 심상정을 지지하지만 윤석열을 저지하기 위해 이재명을 찍는 상황이 번져가기 시작
심상정이 받을 3~5%의 20%정도인 0.6%~1% 지지율 이동 (이재명 0.6%~1% 상승)
초박빙 상태 시작(-1.9% ~ + 2.5%)
2030 이대남을 1번남 2번남으로 구분하는 새로운 흐름이 생김. 이대남 이대녀를 갈라쳤던 그 동안의 국힘 프레임 구조에서 이대남을 1번남과 2번남으로 구분하여 이대남 모두가 2번을 찍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 냄.
이재명의 초박빙 우세 상태로 변하기 시작
윤석열 표정 일그러지고 발언은 난폭해지고 있음. 자기가 죽게 생겼는데 어찌 편하게 웃으면서 연설을 할 수 있겠습니까?
끝까지 안심은 금물입니다.
마지막의 마지막에 여성분들의 힘이 나라를 구하게 생겼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