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치기로 20남의 압도적인 지지를 예상했으나 겨우 절반 넘는 지지.
역효과로 이대녀가 이재명을 지지해서 상쇄됨.
10%차이로 이긴다고 발언해서 상대진영에 대한 투표의지를 꺽겠다는 전략 실패.
오히려 지지자들 결집하는 효과 발생.
호남에서 30%지지율 올린다면서 맞춤공략 제시했지만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