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이 역전된 후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네요.
본투표의 출구조사결과는 윤석열이7% 높다지요.
이얘기는 사전투표에서 이재명이 10%이상 높아야 극복되는 차이입니다.
불행히도 관내 사전투표결과는 그리 큰 차이로 이기지 못했고 본투표 개표가 진행될 수록 더 벌어질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초반부터 수도권과 전라도외에는 이재명이 우세를 보이는 지역이 없네요.
후반에 관외사전투표가 개표되어도 역전은 힘들듯 합니다.
참 말도안되는 능력과 자격을 가진자를 유력한 대통령후보로 만든 문대통령의 무능에 치가 떨립니다.
국민이 압도적인 지지로 대통령으로 뽑아주고 180석을 만들어 줬건만 개혁은 제대로 이루지도 못하고 정권을 수구세력들에게 헌납할 지경을 만들었습니다.
일부는 민주당을 욕하지만, 김경수지사와 조국전장관, 안희정, 노회찬, 박원순씨의 경우에서 보듯,
문대통령을 위해 일해도 전혀보호받지
못하고 수구세력에 의해 멸문지화를 당하거나자살하거나 교도소에 가야는 현실에, 어떤자 평범한 국회의원이 용기를 내어 개혁에 앞장서겠습니까.
오히려 뒷탈걱정없는 수구들에게 호구만 잡혀 놀림만 당했을 뿐입니다.
부디 정권교체되어 문대통령과 이재명씨가 포승줄에 묶여 법정에 서는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한가닥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하며 잠자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