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민주당 권리당원 가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2년 대선때는 2년 정도 정치쪽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내성이라도 생겼는지 멘탈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네요.
다들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