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사례는 무식한 짓입니다…
제가 신입 뽑을 때 항상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어느 성향이냐 물으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이렇게 물어봅니다."최근 ㅇㅇㅇ 갈등 이슈가 있는데 찬반 양쪽의 의견이 있다.
찬성 반대 어느쪽인 것을 묻는 게 아니다, 서로 간 주장의 쟁점이 뭔지 말해보라"이걸로 다 걸러냈음… 개인의 성향을 묻는게 아니라
우리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될 인재인지, 상식 선에서 현재 사회 현상의 쟁점을 묻는 것 뿐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