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후보인 이재명은 상임고문위원으로 추대………..
이건 쫌 아니지않나요???
후보 당자사자는 이번 선거 패배에 책임이 없다는건가요???
최소한 복기를 하던 자숙을 하던 해야하는게 도리아닙니까???
지도부 다 그만두는데… 왜 본인만 상임고문으로 다시 활동한다는거죠??
전에 다른사람도 이런적이 있었나요???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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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ㅋㅋ 무지성으로 아 그런가 보다 생각하지말고
생각해보세요…
문통 말년 최대 지지율로 받혀주고 180석이란 의석으로 받혀줬는데
일단 대선에서 졌어요…..
기울어진 운동장??? 언제는 안기울어진 운동장이 있었긴 했나요???
언론이 호의적인적이 얼마나 있었음???
후보자가 선거에 패배하면 최소한 한두달은 자숙의 기간을 가집니다…
뭐 반성을 하던 휴식을 취하던 말이죠….
당에서도 이해하고 그동안 무리햇으니 좀 쉬시고 추스리라고 배려합니다…
그런데 이번엔 선거 다음날 임명장을 줘버려요…
당지도부 다 사퇴하는 판에… 뭔가 좀 평소와 틀리자나요…
그럼 뭔가 이유가 있을거아니에요?? 무슨이유로 안하던 행동을 할때는
그에 타당한 이유가 있으니 그럴건데… 그게 뭐냐라는거죠…
그걸 묻는데 뭐 ㅋㅋㅋ 법을 따지고…
차라리 아래분 말씀중 하나처럼 소송걸린게 많으니 보호차원에서 그런다 그럼
그럴수도 있구나 생각하겠습니다만
무지성으로 무슨 기울어진 운동장에 법찾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