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거인들이 광우병 언론이슈 이전까진 정치 선거에 그렇게 관심 없었다.
2,촛불이슈와 미디어의발달로 팩트던 거짓이던
소위 흥미롭게 볼수있는 컨텐츠가 많아져서
보수던 진보던 중도던 한쪽으로 치우칠수있는 방향성이 많아졌다
3,크게 이번선거는 국이던 민이던 상관없었고
실질적으로 "내"가 “내가족이” “내지인이”
“피부로 정말 느끼게 살기 힘들었단거 뿐이다”
그 기간에 집권한 당이 싫어서 무난했던 당후보를 투표한것이고
그 기간에 득이 많았고 득을 찾은사람들은 자신이 피부로 느끼는 살기좋은 당을 투표한것일뿐
비리? 먼지안나오는 권력자가 있을까?
내가 살기편했으면 뽑지말래도 뽑는것을
다음선거때 보면 알겠지 집권당이 잘했는지 못했는지
이댓글에도 알바가 판치겠지만 뭐..
알아서들 하겠지 시간은 흘러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