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조조직·단협적용률 OECD 최하위… 임금불평등 원인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OECD는 단협 적용률이 낮을수록 임금불평등 문제가 커진다고 지적했다. 같은 산업에 종사하더라도 기업 노조가 있는 직원들은 비교적 제 목소리를 낼 수 있지만 단협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영세 근로자들은 회사의 부당한 결정에 따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국 저걸 높이지 않는다면 기울어진 운동장과 같아서 결국 기업에게만 유리하게 움직일수 밖에 없음.. 52시간 우연화 자체는 반대 안함 지금같은 상황에서 해서는 안된다는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