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히 해야죠. 만약에 그들(중국 측)이 경제적인 보복을 운운하더라도 당당하게 해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후보 시절 선거대책본부 국방정책위원장을 맡았던 김용현 전 합참 작전본부장은 지난 12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전화 통화에서 3·9 대선 이후 중국 측이 날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견제구'를 가리켜 "중국은 사드보다 더 먼 거리까지 볼 수 있는 레이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당선인 측이 북한의 ICBM(대륙간 탄도 미사일) 등 전략 도발 조짐과 맞물려 사드·3축 체계 등 국방 정책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짐작되는 대목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314154740402
소맥빛깔 윤석열!!! 선제타격 좋빠가!!!!
사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