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등에 대해 “공약을 거의 다 국가 주요 정책으로 그대로 하면서 여러가지 부작용이 많이 나왔다”며 “선택지를 준비한 다음 당선자 의사에 따라 방향을 잡으려 한다”고 말했다. 결정은 윤 당선자의 몫이지만, 자신은 여가부 폐지 등 일부 공약에 이견이 있다는 뜻을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https://m.huffingtonpost.kr/entry/story-ahn-cheol-soo_kr_622f0191e4b063493720222e
ㅋㅋㄱ 진짜 욕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