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울진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윤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신한울 3·4호기 건설 즉시재개' 공약을 언급하며, 핵발전소 건설을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34683?sid=100
개념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