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회동이 무산된 이후 양측의 협상이 재개됐지만 후폭풍도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양측은 '당선인 측이 점령군처럼 행세한다'거나 '임기 말 정권이 오만하다'는 등 서로 공방을 벌였는데요.국민의힘 안에서도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등을 공론화한 건 부적절했다는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84938?sid=100
예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