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 어떡하라고…” 국방부 청사에서 매점을 운영하는 점주가 윤석열 당선자에게 이전 방침을 철회해달라고 호소했다갑작스럽게 

다나모키예프 작성일 22.03.17 2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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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집무실 후보지로 국방부 신청사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해당 건물에서 매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이전 방침을 철회해달라는 청원글을 올렸다.

국방부 신청사 지하에서 5년째 매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A씨는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금 대통령 집무실 결정을 앞두고 국방부는 혼란 그 자체”라며 “저도 집무실 이전 때문에 어제(16일) 이달 말까지만 영업을 할 수 있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통보를 받았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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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uffingtonpost.kr/entry/ministry-of-national-defense_kr_6233356fe4b019fd8129d7bd

 

예휴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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