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보안사항 말하고, 동네 이사하듯 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국힘 언어습관)~~
시민개방 후 찾아오는 국가 주요시설 테러위협과 그밑에 경호담당자들 입장은 생각도 안해봤을까?
혹 군까지 검찰처럼 완전 장악할려고 하는것일까?
하는 두려움이 큽니다. 역사가 되풀이되는 모습이에요.
혹, 국민의 더 받들기 위해 헌법개정을 통해 장기집권을 꿈꾸는 것이라면…? 그리고 독도와 서해바다까지 털리면…?
내전이 일어날법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