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316142202128
저는 우리나라에 정상적인 경제체제는 무너졌다고 보는 사람이에요.
취업난이 계속 되는한 구직자나 직원들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사업주 계속 될걸요.
홍*8 남양회장은 연식으로 봤을땐 갈때가 가까운 양반인데
돈 권력 사회적지위 윗사람으로서의대접 등등
뭐하나 양보하고 싶지 않은 거에요.
회사야 망하든 말든 내 배만 채우면 직원들 죽는건 관심없고
사회적 약속과 책임도 나몰라라 합니다.
땅콩과 더불어 사람이 얼마나 추해질수 있나를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