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도 공약을 했었지만 결국 못한걸 지는 해내고
불통의 상징인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준 대통령 타이틀을 얻고 싶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윤석열 - 청와대 개방. 이런게 딱 떠오르게끔.
전두환 - 삼청교육대
노태우 - 범죄와의 전쟁
김영삼 - 금융실명제, IMF
김대중 - 핵, 노벨평화상
노무현 -
이명박 - BBK, 광우뻥
박근혜 - 세월호
문재인 - 코로나
윤석열 - 뭔가 괜찮은 타이틀 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뭐 꼭 해야 된다고 쳐도, 지금 해야되는건지 싶습니다.
나라에 돈들어갈 곳이 한두군데가 아닐텐데.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