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서 용은 왕의 상징이고 여의주 또한
왕의 상징이죠
용이 여의주를 가자고 오라고 한것은 천공이 윤씨를 왕으로 만들려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는 국사로서 뒤에서 권력을 획책하고
손바닥에 왕 짜 세기고 나오고 용산에 간다는데 평소 존경한다는 양반이
용이 여의주를 들고 오라는데
용은 왕의 상징에 여의주는 황제의 상징 이거 의외로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국방부로 들어가서 군권을 장악하고 세뇌된 사이버전사와 법을 장악해서
왕조를 개창할거 같은 느낌입니다 항문1년 이람시롱 황제로 등극하고
이게 점점 개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날거 같아 심이 불안하네요
촛불 횃불이 아니라 무기를 들어야할지더 모를거 같은게 안타갑습니다
21세기에 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