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뉴스 보니
안철수는 언론 버프가 사라진거 같네요.
포지션이 가져오던 중립적 언론도 최근의 보수? 놈들도 팽하는 느낌이라
여름이 지나면 안철수란 이름은 추억속의 이름이 듯 합니다.
그냥 생각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