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여성가족부 폐지와 관련해 “공약인데 그럼”이라며 추진 의사를 재차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천막 기자실에서 열린 즉석 차담회에서 ‘여가부 폐지는 그대로 하나’라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윤 당선인은 그러면서 “내가 선거 때 국민들에게 거짓말하라는 얘기인가”라고 웃으며 말했다. 여가부 폐지 공약을 관철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다.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3241101001
????????????????????
암요, 여가부만 폐지하면 되지 다른게 뭐가 중요합니까?
좋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