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남자들이 스스로 인정하는 비이성적 선택을 하긴 했지만, 결과론적으로 ㅂㅅ같은 페미정책이 결국 정권교체시킨건 사실이지요.
그리고 민주당이 계속 ㅂㅅ같은 페미정책을 밀고나가는 한 다가오는 지선에서도 대패할것이 눈에보이네요.
아까 스브스에선가 민주당 박지현대표와 인터뷰를 봤는데… 솔직히 걱정되네요. 그냥 평범한 페미일뿐 어떤 정치적식견도 앞으로의 비전도 없어요. 그냥 페미정책때문에 선택받은 유호정같은 느낌.
반면 채널을 돌리다보니 이준석 국힘의 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들으니 얘기의 대부분이 공정에 대한 얘기인데, 민주당에서 자질도 없으면서 여성할당으로 배분된 국토부와 교육부가 얼마나 정책을 망가뜨렸는지 조목조목 얘기하는데, 함께 듣고있던 (이재명찍은) 칠순노모와 형수님도 설득될 정도네요.
내 주위 젊은남자들과 얘기해보면 여가부 폐지하고 남성을 향한 불평등만 없앨수 있다면 ㅇㅅㅇ보다 더한놈도 다시뽑겠다는 겁니다.
인간은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동물이에요.
2030 남성유권자들을 감정적으로 포용할 수 없다면 지선은 대선 재방송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