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여성가족부·할당제 폐지와 장애인단체의 이동권 보장 시위 중단 요구 등으로 여성·장애인 혐오라는 비판을 받는 데 대해 “소수자 정치의 프레임 전쟁”이라고 반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84320?sid=100
저 볍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