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짝도 발 안들여놓으려고 청와대를 옮기려 한분이
청와대를 들어가신다 굽쇼?
도대체 왜??
여론을 무시하자니 더이상 안들어갈순 없고
한번은 들어가긴 들어가야겠는데~~~
설마 몸 어딘가에 천공스님이나 건진법사가 써준 부적이라도 차고 들어갔을 것이란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