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부승찬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 집무실 이전지 관련 전쟁기념관이 국방부 영내보다 낫다’는 보도에 대한 질의에 “국방부는 집행부서로서 지시가 있으면 그에 따른 조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안보는 공기와도 같다’라는 말로 답변을 대신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m.segye.com/view/20220328515936
국방부가 명치 크게 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