폄훼, 조롱도 정치의 성숙한 모습은 아니다” 다운증후군 딸 키우는 나경원 전 의원이 장애인단체의 시위를 지지했다

다나모키예프 작성일 22.03.29 11:14:34
댓글 32조회 1,589추천 14

그러면서 ”폄훼, 조롱도 정치의 성숙한 모습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는데, 같은 당 이준석 대표가 장애인 단체의 시위를 가리켜 혐오 조장하는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나 전 의원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조차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나라가 선진국이라 하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정치권에 진정성 있는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https://m.huffingtonpost.kr/entry/na-kyung-won_kr_62425ff2e4b03516d4267d13

 

이준석ㅋㅋㅋ

다나모키예프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