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2/03/20220330450457.html
강 소장은 "대전 리베라 호텔(A호텔) 룸살롱 '쥬피터'에 직접 안내하고 (성상납이 이뤄진) 호텔 객실까지 안내한 사람이 장모씨와 김모씨"라며 "장모씨가 저희 방송을 보고 이준석한테 전화했고 이준석이 '살려 주세요'라고 하는 통화내용을 녹음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가세연의 김세의 대표는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이 대전으로 찾아와서 장모씨에게 '7억원을 줄 테니 제발 이준석이 성상납한 거 아니었다'는 진술서, 일종의 각서를 써달라고 했다"며 "가세연은 오늘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들에게 사실 확인차 전화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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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이라면 부인 각서가 아니라 노예 문서네요.